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엣지(무기) (문단 편집) == 설정 == 원래 소울엣지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무기로 처음에는 보통의 무기처럼 힘도 의지도 없는 단순한 도구였지만 계속된 싸움 속에서 선혈과 원념의 역사를 지내오면서 언제부턴가 사기를 내뿜으며 스스로의 의지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사람의 몸을 베고 혼을 먹는 것을 터득하여 자신의 힘을 강화하였으며 자신의 소유자를 지배하여 소유자가 원하는 무기 형태로 바뀌게 되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알골이라는 영웅왕이 난세에 소울엣지를 [[투아왕|강한 정신력으로 억누르고 이용해]] 난세를 평정하였지만 알골의 아들 악튜러스는 아버지를 뛰어넘겠다는 의지 하나로 소울엣지를 들었으나 소울엣지의 꼭두각시가 된다. 결국 알골은 소울엣지의 노예가 된 악튜러스와 싸워 악튜러스를 죽이게 되고 파괴된 소울엣지는 부활을 위해 사라진다. 알골은 이런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사검 소울엣지에 대항할 영검을 만들기 위해 소울엣지의 부서진 파편을 사용한다. 그러나 그 검은 제 2의 소울엣지라 할 수 있을 사검이 되어버렸고 알골은 죽게 된다. 이후 알골의 혼은 그 검에 담겨졌고 영검 제작에 동참한 현자들은 오랜 고심 끝에 영검의 완성을 위해 두 가지의 보구를 사용하는데, 그 보구는 힘을 흡수하는 멸법곤과 사기를 정화하는 거울인 말법경이었다. 이렇게 그 검은 영검 소울칼리버가 되었고 그 후 사검 소울엣지와 영검 소울칼리버는 오랜 역사 속에서 서로 대치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